본문

뉴스 > 경제

루나, 테라 코인 폭락사태...한동훈 부활 시킨 증권범죄합수단이 맡는다

국제뉴스 | 2022.05.2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루나, 테라 코인 폭락사태...한동훈 부활 시킨 증권범죄합수단이 맡는다 (사진-야후파이낸스 캡처)루나, 테라 코인 폭락사태...한동훈 부활 시킨 증권범죄합수단이 맡는다 (사진-야후파이낸스 캡처)

루나-테라코인 폭락으로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와 신현성 티몬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20일 서울남부지검은 루나·테라 폭락 사태 관련 사건을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의 지시로 재출범한 합수단의 '1호 사건'이 됐다.


투자자들은 "루나·테라를 설계·발행하고 투자자들을 유치하면서 알고리즘상의 설계 오류와 하자에 관해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행위, 백서 등을 통해 고지한 것과는 달리 루나 코인의 발행량을 무제한으로 확대한 행위가 기망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규 투자자 유인을 위해 '앵커 프로토콜'을 개설해 지속 불가능한 연이율 19.4%의 이자 수익을 보장하면서 수십조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은 유사수신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 끝으로 "사건은 복잡하고 법리적인 쟁점도 많으며 피해 규모도 천문학적"이라며 "2년여 만에 새롭게 출범한 합수단이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고소·고발에는 피해자 5명이 참여했고 총 피해액수는 14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명은 피해액이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지난 17일 합수단 출범을 언급하며 "서민을 울리는 경제범죄 실태에 대해 시급히 점검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9일 [수]

[출석부]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 오레오 크림
[포인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