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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 상황 지속 따라 중기 지원 대출금리 일부 조정

한국스포츠경제 | 2022.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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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영 금융통화위원(의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주상영 금융통화위원(의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한스경제=박종훈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50%로 0.25% 상향 조정했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대출 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인 0.25%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무역금융지원, 신성장·일자리지원, 중소기업대출안정화, 지방중소기업지원 등 여타 상시 지원 프로그램 등의 대출 금리는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는 가운데, 통화정책 기조와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해 0.25%에서 0.50%로 소폭 인상한다.

현재 기준금리오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 간 스프레드는 100bp로,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 말 75bp를 여전히 상회한다.

지난 2013년 말 총액한도대출에서 이름을 바꾼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국은행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에 저리로 지원하는 자금이다. 금통위가 정한 일정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의 중소기업대출 실적 등을 감안해 은행별 한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각 은행은 배정된 한도 안에서 한국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할 수 있다.

아울러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총한도 및 프로그램별 대출한도를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한은은 "일부 금융중개지원대출 프로그램의 금리를 상향 조정했으나, 취약부문 회복을 위한 한국은행의 지원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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