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대웅제약, 美 신약개발 기업과 항암제 연구

한국스포츠경제 | 2022.04.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대웅제약과 미국 XtalPi CI. /대웅제약 제공대웅제약과 미국 XtalPi CI. /대웅제약 제공

[한스경제=변동진 기자]대웅제약은 지난달 31일 미국 XtalPi(크리스탈파이)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이용한 항암 신약 공동 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양사는 계약에 따라 신약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합성치사 원리에 기반한 항암 표적 신약 개발을 공동 진행하게 된다.

크리스탈파이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선정된 항암 표적에 대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후 대웅제약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등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를 통해 산출된 결과물은 대웅제약이 소유한다.

크리스탈파이는 양자물리학에 기반한 AI 이용 신약 연구개발 기업이다. 2014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양자물리학 전문가들이 설립 후 디지털 약물 발견 및 플랫폼을 개발해 전 세계 70개 넘는 제약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웅제약과의 공동 연구에 사용될 크리스탈파이의 양자역학 기반 인공지능 신약 발굴 플랫폼은 기계학습(머신러닝)을 결합해 광범위한 분자화합물의 약학적 성질 예측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일반적인 신약개발 소요기간 및 리스크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마젠 크리스탈파이 대표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하면 어려운 타깃에서도 개발 가능한 선도물질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1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1일 [목]

[출석부]
포테이토(오리지널) M + 콜라 1.25L 튀김우동
[포인트 경품]
포테이토(오리지널) M + 콜라 1.25L 포테이토(오리지널) M + 콜라 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