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최태원 "행복한 시간" SK, 43년째 신입사원과 회장 대화 이어가

한국스포츠경제 | 2022.01.1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최태원SK그룹 회장이 13일 서린사옥에서 SK그룹 신입사원들과 '회장과의 대화' 자리를 가졌다. /사진=최태원 회장SNS캡처최태원SK그룹 회장이 13일 서린사옥에서 SK그룹 신입사원들과 '회장과의 대화' 자리를 가졌다. /사진=최태원 회장SNS캡처

[한스경제=최정화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입사한 SK그룹 신입사원들에게 그룹의 탄소 감축 목표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신입사원들과 온라인으로 '회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SK는 세계 탄소배출량 1%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소개한 뒤 "어느 업무를 하든 여러분 또한 함께 참여해야 할 한 식구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SK그룹 신입사원은 817명이다. 최 회장과 신입사원 일부는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 함께했고, 대다수 신입사원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참여했다.

최 회장은 또 "한 식구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이며, 우리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가설을 SK는 세우고 있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행복을 나눠달라. 그것이 행복 디자인의 첫걸음"이라고 당부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최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도 신입사원들과 대화 자리가 행복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MZ소통', '다양한의견을최대한많이듣고', '행복나눔시간', '파릇파릇' 등의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는 "선대 회장님 때부터 43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는 신입사원과 회장의 대화.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정과 정의, 그리고 행복 디자인을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며 "90분의 소통은 짧지만 내게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과의 대화만큼은 빠트리지 않고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1월에도 워커힐호텔에서 신입사원 700여 명과 한 자리에서 만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임영웅, 노래방에서도 올킬
임영웅 (출처=임영웅sns)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에서도 인기다.임영웅은 1월 3주차 금영 노래방 ,태진 ...
강다니엘·채수빈 너와 나의 경찰...
매주 수요일 디즈니+서 공개강다니엘 채수빈 박유나 이신영(왼쪽...
[함정우의 스마일 다이어리] ⑧ 캐...
프로골퍼 함정우(왼쪽)와 캐디 김용현 씨가 함께 트로피를 든 채...
연금복권720 당첨확인, 91회차 추...
연금복권720당첨확인 (동행복권sns)연금복권720+ 1등당첨확인, ...
[오늘의 날씨] 아침 최저기온 영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목요일인 오는 27일은 전국 아침이...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월 21일 [금]

[출석부]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 왕뚜껑
[포인트 경품]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