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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CT 수출 2276억弗 역대 최대...반도체 등 고른 활약

한국스포츠경제 | 2022.01.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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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사진=픽사베이 제공

[한스경제=김정환 기자]지난해 반도체 확약에 힘힙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SSD 2차 전지 등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ICT 수출 동향'를 통해 지난해 ICT 수출액은 전년 대비 24.0% 증가한 227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6년 첫 집계 이후 최대 규모로종전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2018년의 2203억4000만달러를 3년 만에 경신한 수치다.


지난해 ICT 수입액은 1350억달러, 무역수지는 926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ICT 주력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뿐 아니라성장 품목인 SSD 및 2차 전지 등 대부분 품목에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는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대비 28.4% 늘어난 1287억달러를 기록하며 2018년 1281억5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은 2020년(1002억5000만달러)에 이어 2년 연속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PC, 모바일 및 서버 등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28.9% 증가한 824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위 실적을 보였다.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로 지난해 10월 누적 300억달러를 조기 달성하는 등 397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로 전년 대비 25.0% 증가한 173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역대 2위 실적을 보였다. SSD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129억달러를 기록, 지난해(100억6000만달러) 이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246억60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19% 증가했다.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TV, 프리미엄폰 등 수요가 지속되며 디스플레이 성장을 주도했다.


휴대폰 수출은 전년 대비 24.7% 증가한 140억달러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보조기억장치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로 전년 대비 25.0% 증가한 17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도 모두 증가했다. 중국(홍콩 포함) 1075억3000만달러(23.8%↑), 베트남 351억3000만달러(18.0%↑), 미국 279억5000만달러(26.6%↑), 유럽연합 127억7000만달러(22.8%↑), 일본 43억2000만달러(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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