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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국군의무사령부, 친환경 위문품 전달

국제뉴스 | 2021.11.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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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공) 수공-국군의무사령부, 친환경 위문품 전달(사진제공=수공) 수공-국군의무사령부, 친환경 위문품 전달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23일 본사에서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최병섭)에 부대원 300여 명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위문품은 친환경 무릎담요와 핫팩 등 군 의료진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용품들로 구성됐으며, 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인 사회공헌 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무릎담요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한 병입 수돗물의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지난 3월 갈수기대비 전방부대 장병들에 제공한 병입 수돗물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사령관 안준석)와 협업해 수거 후 이를 활용해 제작하였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군의무사령부의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군 의료진의 노력에 동참키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생산한 400㎖ 식수용 병입 수돗물을 지원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한 군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전 임직원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부의 '탈 플라스틱' 정책에 적극 부응해, 친환경 노력을 적극 실천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친환경 '탈(脫)플라스틱' 정책에 적극 부응키 위해, 페트병을 경량화하고 '라벨 제거' 식수용 병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폐기물 발생을 저감할 수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이를 인정받아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친환경 리사이클 전문기업인 '플리츠마마'와의 협업을 통해 비상 식수로 지원한 한국수자원공사 병입 수돗물 페트병 수거 및 재활용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거된 페트병으로 제작된 리사이클링 에코백과 무릎담요는 사회공헌 등 가치 있는 곳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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