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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Q 매출 역대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절반↓

한국스포츠경제 | 2021.10.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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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매출액 18조7845억원, 영업익 5407억원
생활가전·TV 판매 상승이 분기 최대 매출 견인
"볼트 충당금·MC사업부 중단영업손실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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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조7845억원, 영업익 5407억원을 12일 공시했다. / 사진=연합뉴스
[한스경제=최정화 기자] LG전자 3분기 매출액이 역대 분기 매출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2.0% 증가했다. 국내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생활가전과 TV 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면서 사상 분기 최고 매출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GM 볼트 충당금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가량 줄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조7845억원, 영업이익 5407억원의 잠정실적을 냈다고 12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3분기(5161억원) 이후 같은 분기 기준 최저 수준이다.

LG전자 측은 "올 7월 말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며 MC사업본부 실적을 중단영업손실로 처리하고 있다"며 "GM 전기차 볼트 리콜과 관련해 충당금 약 4800억원을 3분기 재무제표에 설정할 예정이며 오늘 발표한 잠정 영업이익에도 반영된 것"이라며 영업이익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업계는 상반기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생활가전(H&A사업본부)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활가전 부문은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TV 부문(HE사업본부)도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장기 적자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치·VS) 사업 부문은 이번 분기에도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다.

한편 이번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로 LG전자는 연결기준 순이익과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28일 오후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최정화 기자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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