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국제유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상승...WTI 7년만 80달러 돌파

한국스포츠경제 | 2021.10.1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OPEC+·미국 등 원유 생산량 회복 느려
천연가스 가격 강세...석유소비 대체 현상

image
사진제공: 픽사베이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국제유가가 전력 및 가스부족으로 인한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했다. 특히 서브텍사스산원유(WTI)는 2014년 10월 31일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80달러대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상승한 배럴당 80.5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1.26달러 상승한 배럴당 83.65달러에 마감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대비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82.03달러에 마감했다.
image
사진제공: 페트로넷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 및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와 미국 등 주요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느리게 회복 중이다.

최근 에너지 가격상승은 아시아, 유럽, 미국 등의 에너지 부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가스 가격 강세로 석유로의 소비 대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의 경우 재고와 러시아 등 공급원의 공급물량 부족, 아시아 등 타 지역 수요증가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 감소 등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했다. 인도는 석탄부족으로 석탄 재고가 3일치 이하로 감소한 화력발전소의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전력난을 겪고 있다.
/김정환 기자
/김정환 기자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나혼산 박재정, 미국 이민 이유 밝혀 "아버지의 실직"...
나혼자산다(출처=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산다' 스폐셜이 방송된 가운데 박재정의 미국 이민에 ...
'미운우리새끼' 서남용ㆍ박군 펜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미우새'(사진제공=SBS)'미운우리새...
에스파, 10월 1주차 아차랭킹 1위
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
4경기 12안타...키케, PS 신기록 ...
보스턴 레드삭스의 키케 에르난데스가 10월을 지배하고 있다.에...
손흥민, 英 현지서 코로나19 감염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신종...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16일 [토]

[출석부]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 오레오
[포인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 투썸플레이스 바닐라라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