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 ‘육성’

한국스포츠경제 | 2021.10.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AI·VR·3D프린팅 등 전문가 양성·디지털솔루션 신사업모델 창출
image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가운데)과 선발된 이노베이터/한국서부발전 제공.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WP-디지털 이노베이터’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서부발전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길러낼 미래 인재다.

서부발전은 당초 소수 인원만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본사와 사업소에 우수한 지원자가 넘쳐 규모를 확대, 최종 35명으로 확정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드론 ▲3D프린팅 5개 기술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각종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현장업무 지식 기반에 디지털기술 분야 전문지식을 갖춰 VR/AR 교육콘텐츠 개발, IoT 기반 안전시스템 구축 등 서부발전의 디지털혁신을 담당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활동실적에 따라 리딩(Leading), 프로(Pro), 아너(Honour) 3단계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참여, 혁신 기술기관 탐방, 세미나 등을 통해 디지털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우선 발전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 플랜트에 최적화된 발전운영 기술을 개발하고, 이후 민간과 협업해 예측진단솔루션, 신재생통합운영플랫폼 등 디지털솔루션 관련 신사업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매년 25명 규모의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해 향후 10년내 전체 직원의 10%을 디지털기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은 가상발전소, 데이터 센터,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발전현장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똑똑한 발전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세훈 기자
/양세훈 기자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경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0월 6일 [목]

[출석부]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 베지밀 검은참깨 두유 190ml x 72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