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국토부, 분상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7월 比 3.42%↑

한국스포츠경제 | 2021.09.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7월 고강도 철근 가격 급등으로 비정기 조정 고시
"실제 분양가 미치는 영향 인상분보다 낮을 것"

image
국토교통부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고시 이후 건설자재, 노무비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이달 15일 기본형건축비를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시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15일부터 3.42% 상승한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3.3㎡당 건축비 상한금액은 664만9000원에서 687만9000원으로 조정된다.

국토부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다만 지난 7월에는 주요 건설자재인 고강도 철근 가격이 급등해 기본형건축비를 1.77% 상승한 3.3㎡당 664만9000원으로 비정기 조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에는 지난 7월 고시에서 반영되지 않은 고강도 철근 외 건설자재, 노무비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직전 고시 대비 3.42% 상승 조정하기로 했다.

요인별로는 최근 조달청의 간접노무비 산정에 활용되는 요율 변경에 따른 간접공사비 상승분이 2.09%포인트, 노무비와 주요 건설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직접공사비 상승분이 1.10%포인트로 간접노무비 증가 요인이 컸다.

개정된 고시는 이달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는 “기본형건축비는 분상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택지비+택지 가산비+기본형건축비+건축 가산비) 산정 시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되므로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본형건축비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주택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우수한 품질 아파트가 공급될 수 있도록 건설자재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희 기자
/김준희 기자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최현미, 브라질 시모네다시우바 상대 타이틀 방어전 ...
WBA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타이틀 매치 최현미 (사진-최현미 인스타그램)WBA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최현...
[속보] 광주경찰청 "광산구서 배회...
속보 (사진-국제뉴스DB)광주경찰청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18일...
요아리, ‘검은 태양’ 메인 타이...
가수 요아리가 ‘검은 태양’ OST에 참여했다.18일 정오 각종 음...
핫이슈 형신, 투톤 헤어도 찰떡 소...
7인조 걸그룹 핫이슈 (HOT ISSUE) 멤버 형신의 개인 콘셉트 포토...
'사랑의 가족' 천생연분 부부ㆍ프...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사랑의 가족'(사진제공=KBS 1TV)서...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9월 18일 [토]

[출석부]
죠스떡볶이 1인세트 짜파게티 큰사발
[포인트 경품]
죠스떡볶이 1인세트 죠스떡볶이 1인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