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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내달 1일부터 시행

한국스포츠경제 | 2021.09.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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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W초과 태양광·풍력발전기 또는 예측형 집합전력자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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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공.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10일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 대응을 위해 내달 1일(거래일 기준)부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이하 예측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해 전력거래플랫폼에 수용하고자, 개별자원 20MW 초과 태양광 및 풍력사업자가 재생에너지 예측제도에 참여해 예측오차율이 8%이내인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개사업자도 1MW이하 자원을 모집해 설비용량 20MW 초과되는 집합자원형태로 참여가 가능한 신사업 제도를 마련했다.

중개사업 활성화를 위해 등록, 폐지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폐업고지의무(45일→5일), 등록신청(전력거래개시일 45일전→5일) 등록말소(3개월→5일) 등 소요일정을 단축 했다.

전력거래소는 ‘예측제도’ 시행을 위해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2020년 10월) 및 전산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예측제도 실증사업(2020년 11월, 2021년 5월)을 사전에 통과한 10개 자원(예측형 집합전력자원 9개 및 태양광 1개)이 10월부터 제도에 참여하게 된다.

중개사업자가 모집한 집합전력자원(설비용량 20MW초과) 또는 태양광, 풍력단위기로 20MW 초과시 예측제도 등록시험(1개월 평균 예측오차율 10%이하)에 참여가 가능하다.

향후 제도개선을 위해 전원별 예측력 분석은 물론 지역별 특성(설비이용률 등) 및 송배전 접속망 구분 기준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발전량 예측능력 제고와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다. 또 참여사업자에게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향후 입찰제도와 VPP(통합발전소)제도에 연계시켜 탄소중립 이행에 강력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VPP로 확대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송배전 접속망 구분, 전원별 예측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다 면밀한 예측오차율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내년 하반기까지 예측형 집합전력자원 내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기의 동시 구성을 허용토록 발전기의 혼합구성이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켜 VPP이행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양세훈 기자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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