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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 숙원사업 아름드림 복합문화센터 국토부 공모 선정

뉴트리션 | 2021.09.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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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56억 4천여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9일 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2021년 제1차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13개를 선정·발표했으며, 남동구는 '인정사업' 분야에 응모한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 문화센터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전국 13개 사업 가운데 수도권 지자체 중에는 남동구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구가 확보한 외부재원은 국비 37억 6천만 원, 시비 18억 8천만 원 등 총 56억 4천여만 원이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재생방향에 부합하는 소규모 점단위 사업으로 복잡한 활성화 계획 없이도 정부 재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남동구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과 연계해 공공복지와 커뮤니티 시설이 복합된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문화센터'를 신축, 도시재생의 중심앵커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마을커뮤니티를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강문화센터, 어르신통합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름드림카페, 공유주방 등의 문화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해 조성하며,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을 통해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외부재원으로 확보해 사업 추진에 순풍을 달게 됐다."며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주신 주민들과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 문화센터는 단순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의 거점시설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향상된 행정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및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희망찬 남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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