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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프레미아(주), 안전운항체계 검사 완료→운항증명 발급

국제뉴스 | 2021.07.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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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에어프레미아(주)에 대한 안전운항체계 검사를 완료하고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운항증명은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후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 시설, 장비 및 운항·정비지원체계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일종의 안전면허이다.


지난 2019년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 어프레미아(주)가 지닌해 2월 운항증명 신청서를 제출해 왔다는 것.


이에 따라 국토부는 조종·정비 등 분야별 전문 감독관 등으로 전담 검사팀을 구성해 지난해 3월부터 에어프레미아(주)의 안전운항능력 확보상태 전반에 대해 운항증명 검사를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운항증명 검사기준에 따라 ▲ 조종사·정비사·객실승무원·운항관리사 등 전문인력 확보여부 ▲ 항공기 안전관리 조직, ▲ 운항·정비규정 ▲ 자체 안전관리시스템(SMS) ▲ 항공사 자체보안계획 등의 적정성을 서류로 확인했다.


그리고, ▲ 조종사 기량 확보를 위해 실제 항공기로 약 50시간의시범비행 ▲ 항공기 비상탈출슬라이드 전개 등 비상탈출·착수 시현 ▲ 종사자의 자격·훈련 상태 ▲ 예비부품 확보상태 ▲ 주요 취항 예정공항의 운항준비상태 등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국토부는 "운항증명 발급은 항공사 안전운항체계 유지의무가 부여되는 안전관리의 시작 단계"라며 에어프레미아(주)로 하여금 "항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투자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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