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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도이치모터스 의혹 보도 유감

국제뉴스 | 2021.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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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도이치모터스' 의혹 언론보도에 대해 "이미 공개되어 검증까지 마쳐진 자료를 토대로 이제 와서 '특혜 거래'인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정상적 거래일 뿐 특혜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대응했다.


윤석열 캠프는 7일 "언론보도에서 2012~2013년에도 김건희 씨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특혜성 증권거래'를 통해 차익을 얻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이같이 일축했다.


이어 "김건희 씨가 금융감독원 공시에 공개되어 있는 것처럼 2021년 11월 13일 도이치모터스의 신주인수권 1억원을 매수했으나 특혜 거래가 전혀 아니다"며 "8명이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을 매수 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신주인수권 행사의 최저 가액이 3,892원인데 반해 2012년 11월 13일 당시 주가는 3,235원으로 더 낮아 신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투자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당시 신주인수권 양도가 모두 금융감도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었는데 한 언론보도의 지적대로 특혜성 거래였다면 금융감독원에서 진작 문제를 삼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건희 씨는 신주인수권을 매수한 후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신주인수권 자체로 매각했고 그 차익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를 정상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공직자 재산등록을 할 때 이 신주인수권의 양수 및 양도 과정을 빠짐없이 신고하고 인사청문회를 비롯한 수많은 검증을 받았을 때에도 이 부분은 정상거래로 판명되어 문제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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