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전라북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임대농장 지원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전라북도청

[뉴트리션] 전라북도는 영농기반이 없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실습과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시설재배(스마트온실 등) 임대농장을 지원한다.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농장을 3년간 임대해 시설(온실) 운영 경험을 쌓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에 창업 실패 최소화 등 청년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차인으로 선정된 청년 농업인들은 본인의 책임하에 영농계획과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작물 입식 비용과 영농에 필요한 일체 생산비를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시설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비용을 덜어주고자 대부분 시군에서는 스마트온실 1동(1,200㎡) 기준 연 임대료를 50만 원 이하로 책정해 지원한다. 또,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전반적인 컨설팅(자문?상담)도 제공한다.


전북도는 임대 실습 농장으로 총 29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군산, 익산, 임실, 순창 등 총21개 동은 농장조성을 완료해 25명에게 임대하고 있다. 추가로 김제와 장수에 8개 동을 조성하고 있다.


김제시에 조성 중인 실습농장 7개 동은 6월 중 준공 예정이다. 7월부터 임차인을 맞이할 계획으로 현재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김제시의 경우 임차인 선정 시 한농대졸업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지역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자는 만 18~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이다. 신청 당시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개소당 2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며 공동신청도 가능하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로 청년농업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무더위 속 치르는 레바논전, 경기 중 '워터 브레이크'...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최종전에서 경기 중 워터 브레이크(Wate...
JYP 공식입장, 학폭 폭로자 무혐의...
JYP 공식입장, 학폭 폭로자 무혐의?(사진= 소속사 제공)JYP 공식...
[속보]대한민국 레바논 중계, 하산...
[속보]대한민국 레바논 중계, 하산 알리 사드 선제골 허용...레...
MOM으로 선정된 에릭센...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연합뉴스[한스경제=박종민 기자]손흥민(29)...
강철부대 촬영지 UDT·SSU, 특전사...
'강철부대 촬영지' UDT·SSU, 특전사·707 힐링 캠프 촬영...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3일 [일]

[출석부]
BBQ 황금올리브치킨반반콜라1.25L 비요뜨
[포인트 경품]
BBQ 황금올리브치킨반반콜라1.25L BBQ 황금올리브치킨반반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