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경상남도, 코로나19 어려움 속 거창사과주스 20톤 중국 상하이 첫 정식 수출

뉴트리션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지원으로 경남 거창군 소재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의 거창사과주스 20톤을 중국 상하이에 첫 정식 수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과 청도J&F무역유한공사는 온라인을 통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계약으로 1차 물량 20톤을 6월 11일 수출(6월 9일 선적)할 예정이다.


쑝짜이푸 대표는 "이번 첫 선적 물량은 30포 선물용과 3리터 대용량 주스 등 2가지 종류로 상하이 뿐만아니라 우씨(무석시)와 샤면(하문시) 등 도매상에서 높은 관심을 가져 이미 수입물량 절반 이상이 사전 계약 완료되었으며, 3리터 대용량 사과주스는 샘스클럽 등 대형유통체인점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어, 연간 100톤 이상은 수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코로나19로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매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하여 중국 수입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 시식 및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이번 계약 성사를 이뤄냈다.


또한 거제유자효차(거제농산물영농조합) 등 2건도 이미 중국 수입 바이어 매칭을 완료하였고, 해당 상품의 중국 진출을 위해 현재 상표 등록 중에 있어 9월 이전에 계약 및 수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 상해사무소 유정실 소장은 "식품유통전문가와 수입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상품의 특성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유통망을 가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1:1 맞춤 설명 및 연계를 추진하고 있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면서 "상해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진출을 위해서 민관협업을 통한 지원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육준서ㆍ김범석ㆍ정종현ㆍ김상욱 UDT 4인, '강철부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UDT 강철부대 우승(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육준서ㆍ김범석ㆍ정종현ㆍ김상욱...
조수미 호흡법, 감기 걸려 코 막힐...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체코 잉글랜드] 12위 맞대결... ...
유로 2020 D조 최종전에서 체코와 잉글랜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
강철부대 우승팀 UDT, SSU꺾고 압...
'강철부대 우승팀' UDT, SSU꺾고 압도적 1위 차지(사진=채...
강철부대 우승팀 SSU 김민수, 대항...
'강철부대 우승팀' SSU 김민수, 대항군 회유 시도?(사진=...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3일 [수]

[출석부]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그랜드 야쿠르트
[포인트 경품]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