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환율·유가↑ 수출물가 6개월 연속 상승…수입도 상승전환

한국스포츠경제 | 2021.06.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모두 오르면서 수출입물가가 상승했다. /연합뉴스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모두 오르면서 수출입물가가 상승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모두 오르면서 수출입물가가 상승했다. 수출물가는 6개월째 올랐고, 수입물가 역시 한 달 만에 상승전환 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06.06으로 전월(104.46)보다 1.5%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대비로도 12.3%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원·달러환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석탄및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5월 원·달러환율은 1123.28원으로 전월(1119.40원) 대비 0.3%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탄및석유제품(5.3%↑), 제1차금속제품(4.8%↑) 등이 올라 공산품이 전달보다 1.5% 상승했고, 농림수산품도 전달보다 1.7% 올랐다. 반도체는 전달보다 0.4% 오르며 5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5월 수입물가지수는 112.41로 4월(109.56)보다 2.6%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8%나 높은 수준이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연속 오른 뒤 4월에 하락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 전월대비 상승률을 보면, 원재료가 광산품(6.3%)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5.9% 올랐고, 중간재도 제1차금속제품(4%), 석탄및석유제품(2.3%) 등이 올라 전월대비 1.7%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도 각각 0.7%, 0.4% 올랐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오른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월평균 가격은 지난 4월 62달러92센트에서 5월에는 66달러34센트로 올랐다. 전월대비 5.4%, 전년 동월대비로는 무려 117.7% 상승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대한민국 동행세일 총정리] 동행세일 일정·할인대상...
대한민국 동행세일 (사진-중기부)'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4일부터 시작된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한화이글스 사과, 롯데 조롱 영상 ...
롯데 구단 조롱한한화이글스 영상 (사진-한화이글스 인스타그램)...
[핀란드 러시아] 절체절명 위기 러...
핀란드와 러시아가 유로2020 B조에서 맞붙는다. / UEFA 공식 홈...
문재인 대통령 “레알·아틀레티코...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찾아...
‘월간 집’ 김지석 “정소민, 유...
‘월간 집’ 정소민과 김지석이 ‘드라마 스페셜 - 나에게로 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6일 [수]

[출석부]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