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경상남도, 2021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157억 원 투입

뉴트리션 | 2021.05.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뉴트리션] 경상남도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경영안정을 위하여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10개 사업에 총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생산의욕 고취를 위하여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종자구입, 기계장비구입 지원사업에 116억 원을 투자하여 지속적인 조사료 생산·공급을 추진한다.


국내산 조사료의 신뢰제고 및 양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조사료 품질관리 지원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하여 품질 등급제 정착으로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산 조사료 우수성 홍보 및 축산농가의 신뢰 확보로 조사료 자급률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조사료 가공ㆍ유통시설 지원사업과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국비 13억 4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자한다.


조사료 가공ㆍ유통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은 4개소로 밀양시(밀양축협), 의령군(부산사료), 산청군(산청조섬유배합사료영농조합), 합천군(합천축협)이다. 조사료 품질향상은 물론 생산비 절감과 품질 균일화 등 업무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조사료 재배면적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한 조사료 생산 집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단지 조성사업(광역단지)에는 2021년 함안군이 선정되었다. 기존 2014년에 선정된 종자단지를 포함하여 총 475ha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14억 원을 투자하여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매년 소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조사료 수요량이 증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및 FTA 확대 등 수입 조사료 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하여 경남도 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필수적이다.


축산농가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국내에서 양질의 조사료가 생산되어 이용된다면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경감되어 농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도내 조사료 생산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동·하계 사료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조사료 관련 정책을 개선·발굴하고, 조사료 급여의 필요성과 생산 및 이용 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생산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영천시, 2021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난 3~12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
[TF비하인드] 비당신, 우리의 청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
영천시, 디에스글로벌(주), MOU…1...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6일 디에스글로벌...
태안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이...
▲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한국숲사랑총연합회) ...
한영, LPG 출발 후 연기MC 이어 홈...
올 하반기엔 연기자로 다시 뵐게요. 한영이 최근 다양한 예능프...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7일 [금]

[출석부]
CU 3천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CU 3천원권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