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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눈앞..윤여정·BTS까지 맥주업계 新모델 기용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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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맥주업계가 새 모델을 기용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배우 윤여정, 이병헌부터 그룹 BTS(방탄소년단) 등 인지도와 호감적인 이미지를 두루 갖춘 이들을 통해 소비자의 선호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투명병을 도입한 올 뉴 카스 모델로 윤여정을 발탁했다. 오비맥주 측은 "윤여정이 카스 브랜드 가치와 일치하고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준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오비맥주는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도 공개했다. 이 광고는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여정은 평소 깐깐하고 예민해 사람들과 관계 맺기가 어려웠다며 '나부터 투명하게 속마음을 싹 드러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고 조언했다.


게다가 윤여정이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됐다.


한맥 모델은 배우 이병헌이 맡았다. 한맥은 오비맥주가 1월부터 출시한 신제품으로 광고에서 이병헌은 독일, 미국 등 맥주로 유명한 국가들과 그들을 상징하는 라거 맥주를 차례로 소개하며 한맥을 K-라거라고 말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로 판매를 이끌고 있다. 공유가 오래 전부터 테라 모델로 활동한만큼 소비자의 인지도 역시 높다.

롯데칠성음료는 BTS를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맥주 성수기에 맞춰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블랙핑크 제니를 소주 '처음처럼' 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BTS를 내세우며 팬덤을 공략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홈술'(Home+술)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류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평소 유흥시장과 가정시장이 55%, 45% 수준의 점유율을 보인데 반해 지난 해에는 홈술족 증가로 가정 시장 점유율이 70% 수준으로 상승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유흥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만큼 주류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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