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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다우 0.7% 상승 마감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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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0.7% 상승했다. / 연합뉴스다우지수가 0.7% 상승했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5월 첫 거래일을 맞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0.7% 상승했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38.38포인트(0.70%) 오른 3만4113.23을 기록했다.


다우지수 상승은 뉴욕주와 플로리다의 정상화 방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19일부터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일대의 인원 제한조치를 해제하는 동시에 24시간 지하철 운행을 이달 말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날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규제를 없애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경제 재개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로얄캐리비언크루즈, 아메리칸에어라인은 1% 이상 올랐고 갭은 7% 넘게 뛰었다. 백화점주 중에서는 메이시는 8% 뛰었고 어반아웃피터와 콜스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6포인트(0.48%) 내린 1만3895.12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아마존닷컴, 알파벳,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하락했다.


한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경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아직은 완전히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7일 나올 4월 일자리 보고서가 미국 증시의 방향을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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