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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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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진행 결과 총 426표 중 찬성 393표(찬성률 92.2%)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입찰에선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후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신암재정비촉진사업(신암뉴타운)은 대구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6718㎡ 부지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 6개 재개발사업과 1개 재건축사업을 통해 약 1만여 세대에 달하는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유일한 재건축 정비사업지인 신암10구역은 대구 동구 신암동 622번지 일대 3만4115㎡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3개 동, 82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1988년 신암10구역 내준공된 신암 보성타운 1차 아파트는 KTX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와 인접한 파티마병원 삼거리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파티마병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신암공원 등 녹지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현대건설은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신암10구역을 신암뉴타운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신암뉴타운 최초로 명품 아파트 상징인 스카이 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단지 중앙엔 총 600m에 이르는 테마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 신용등급으로 대규모 유동자금이 요구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상의 조건을 갖춘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며 "당사만의 노하우와 역량, 기술력 등을 동원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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