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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ㆍ건강ㆍ환경케어 분야 5G기반 초고속ㆍ초저지연 생활맞춤서비스"

뉴트리션 | 2021.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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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대전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MEC 기반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 공모사업'중 헬스케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을 위한 안전, 건강 환경 케어 분야에 대해 올 12월말까지 5G MEC 기반의 융합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오월드 시민공원과 대전시립요양병원에 구축될 예정이며, 대전테크노파크와 KT 및 지역중소기업이 상호협업을 하여 중남부권의 5G MEC 융합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중 국비가 50억원(55%)으로 대거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시의 대전오월드, 대전시립노인전문병원 등 공공부문 수요처에 선도 적용되는 MEC 기반의 5G 융합서비스를 살펴보면,


우선, 수요기관인 대전오월드에서는 AI를 통한 구조신호, 제스처 인식, 미동없음 감지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아동ㆍ치매노인 등 실종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어른에게도 친근한 라바ㆍ로봇레인ㆍ신비 등 인기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ARㆍVR서비스를 구현하여 어린이는 물론 성인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계획이다.


대전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구현될 5G MEC 기반 서비스는 AI 안면인식 실시간 출입자 발열체크, 비접촉 헬스체크 등 신뢰도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로 입원중인 환자와 방문하는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병원시설 왕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대기오염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실시간 지능형 대기질 관리 및 알림으로 실외 오월드 관람객들을 미세먼지로부터 적극 보호하여 안전, 건강, 환경 케어 분야 첨단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전 5G MEC기반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차세대 무선통신 확산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 최초의 5G MEC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5G 융합서비스 창출과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5G 융합서비스 창출과 5G 분야의 산ㆍ학ㆍ연 협력을 활성화시켜 지역주력산업인 차세대 무선통신산업을 육성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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