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경제

[SEN]알파홀딩스 관계사 온코섹, 삼중음성유방암 임상2상 중간데이터 발표

서울경제 | 2019.12.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알파홀딩스(117670)는 최대 주주로 있는 온코섹이 12일 샌안토니오유방암 심포지엄(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 참석해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2상(KEYNOTE-890)의 중간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TNBC) 중간 임상데이터 발표 결과에서 객관적반응률 27.3%를 기록하여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2020년 상반기 발표가 예상되는 탑라인(Top-line)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현재 온코섹에서 진행중인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2상(KEYNOTE-890)은 이전에 전신항암요법 또는 면역치료 경험이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환자 2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 타보(TAVO™)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삼중음성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를 단독 투여하는 임상 2상(KEYNOTE-086)은 과거 화학 항암 치료 경험이 없거나 PD-L1 바이오마커가 양성인 환자 위주에서 주로 반응이 나타났고,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에서의 객관적 반응률은 5.3%였다. 반면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 타보와 머크사의 키트루다를 병용투여 시 객관적반응률은 27.3%로 온코섹의 타보가 키트루다의 효과를 개선 시켰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중음성유방암 시장은 2016년 약 5조 4,000억원 규모이며, 매년 11.8% 성장해 2023년 11조 8,000억원 시장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 성공 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전망된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삼중음성유방암의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온코섹의 KEYNOTE-890 임상데이터는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서 “2020년 상반기 삼중음성유방암 탑 라인 데이터 발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one_sheep@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0 0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레알, 카마빙가에게 821억 메가 제안... 올여름 획득 ...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7, 스타드 렌) ...
'삼시세끼5' 이광수, ''환영해'' ...
[OSEN=김예솔 기자] 이광수가 죽굴도에 입성했다. 5일에 방송된 ...
'더킹' 이민호, 김고은에 ''내가 ...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SBS '더킹: 영원의 군주' 방송화...
토트넘, 브라질 제르송에 246억원 ...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
평생학습도시 중랑구, "서울 평생...
[뉴트리션]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6월 6일 [토]

[출석부]
도서랜덤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