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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겨냥 "대통령·법무장관이 사면 해놓고 공천배제...자기모순"

시사매거진 | 2024.01.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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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겨냥
홍준표 대구시장.(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대통령이 사면을 지시하고 법무부 장관이 이에 따라 사면을 해놓고 이제와서 공천까지 배제하는 것은 자기모순 아닌가"라고 날을 세웠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사면된 정치인을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겠다는 것은 어이 없는 결정"이라며 "정치인들을 대통령이 사면·복권시키는 건 계속 나라를 위해 일해달라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건 본선에서 국민들이 판단할 몫이지 공관위가 판단할 사항은 아니다"며 "꼭 특정 정치인을 염두에 두고 그를 배제하기 위해 만든 규정 같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난번 강서구청장 후보도 사면한 후 공천하지 않았는가. 그때 법무부 장관은 지금 비대위원장"이라며 "사심없는 공천을 하지 않으면 본선이 어려워진다. 정치판에는 부패로 단죄된 정치인도 있지만, 정치보복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도 많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에서 '신(新) 4대악'과 '4대 부적격 비리'에 대해서는?사면·복권이 되더라도 공천에서 원천 배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 4대악 범죄'는 성폭력 2차가해, 직장내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 범죄 등이다. '4대 부적격 비리'는 배우자 및 자녀 입시비리, 채용비리, 본인 및 자녀 병역비리, 국적비리 등이?해당된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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