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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외교·안보 경질…오므라이스회담 시즌2 걱정

국제뉴스 | 2023.03.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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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경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경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전격 사퇴가 참으로 이상하다"며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3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말 블랙핑크와레이디가가가 합동 공연 제안을 대통령이 보고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핵심 외교비서관을 내쫓고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안보실장이 사퇴하느냐"며 "몇 칠째 증폭되기만 하는 국민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은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느 때보다 복잡한 외교 난맥상을 어떻게 풀어가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대통령실 국회 업무보고마저 회피하며 사태를 방치해온 국민의힘도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미국 순방마저 외교 참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당장 국회 운영위를 소집해야 한다"면서 "벌써부터 오므라이스회담 시즌2가 되지 않을지 국민들은 걱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어제 일본 대사대리가 외교부에 초치를 당한 자리에서 당당하게 '독도는 일본 땅'이며 역사 왜곡 교과서 항의하는 우리 정부를 향해서 억지주장을 거듭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하고 있어 우리 국민은 총성없는 전쟁인 외교 실패가 얼마나 참혹한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번 방미는 전기차, 반도체 등 우리 핵심산업의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않고 있어 방미 성패는 이 문제를 해결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반도체법과 ira법 등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빈 방문이라는 형식에 취해 또다시 국익과 국민의 자존심을 잃는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우리 국민은 더이상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자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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