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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6인 6색 승리 비전

국제뉴스 | 2023.02.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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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제3차 전당대회 비전 발표에 참석하며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제3차 전당대회 비전 발표에 참석하며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들은 7일 내년 총선과 개혁 등에 대한 6인 6색의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천하람 황교안 김기현 안철수 조경태 윤상현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제3차 전당대회 비전 발표에서 당대표 적임자의 6인 6색으로 표출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치열하게 경쟁은 하지만 불화는 안 된다"며 "당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소상하게 설명하고 홍보하는데 치중하는 선거"를 당부했다.

첫 비전 제시에는 천하람 당대표 후보의 총선 승리와 국민의힘 개혁 두 가지 비책공개로 시작했다.


천하람 후보는 첫 번째 비책은 '대통령의 공천 불개입'으로 "당대표가 되면 당헌 제 8조에 대통령의 공천 불개입을 추가하도록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천하람 후보는 "당헌제8조 개정은 국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이라면서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공천의 둘러리로 세운는 행태를 없애겠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비책은 '공천자격고사의무화'를 들었다. "이번 총선에서 출마하는 모든 비례후보와 지역구 후보에게 공천자역고사를 치를 것을 의무화하고 당이 국민들께 잘하는 당이 되기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천하람 후보는 "이 비책을 통해 국민의힘이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결과가 매우 공정하고 국민들께 탁월한 발전임을 선보이고 다음 총선에서 압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뚝심으로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황교안 당대표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성공을 위해 총선 승리와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며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후보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1명 등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보직을 책임당원의 손을 뽑고 IT활용 당원의 의견 적극 수렴할 것이며 국민을 시원하게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총선 승리와 30년 자유민주정권 창출을 위한 마스터플랜으로 돈이 들어가지 않는 깨끗한 정치,여의도연구원 기능 강화, 30년 자유민주정권 위한 10만명 인재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한 최고의 파트너'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자기정치 하지 않고 당원을 섬기는 리더십으로 총선 압승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후보는 "국민의힘 성공시대를 위해 △당정의 조화로 국정에너지 극대화 △헌법 가치 수호 국민의힘 정체성 강화△당원이 주인되는 100년 정당의 초석 마련△화합과 존중으로 모두 하나되는 정당 구현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을 제시했다.


김기현 후보는 "당은 거대야당의 행포를 지압할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고 김기현이 전투력과 협상력을 보여드릴 것이고 자기 정치하지 않는 당대표가 되어 연대 ,포용과 탕평을 통해 당내 대통합을 이루겠다며 소신파 김기현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윤서열 대통령에게 힘이 되는 당대표 민주당이 두려워 하는 최강조합'을 외치는 안철수 당대표 후보는 "이제는 국민의힘 당원들을 위해 땀 흘리겠다"며 수도권 탈환으로 총선 압승을 약속했다.


안철수 후보는 4.7 서울시장보궐선거 승리와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 0.73%의 기적, 170V 등 세 가지 숫자로 국민과 당원들에게 각인시켰다.


안철수 후보는 "이번 총선의 승부처는 수도권이며 좋은 후보를 공천하고 또 확장력이 있는 당대표를 뽑는다면 성우리가 수도권에서 또 총선에서 총 170석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3번에 걸쳐 선거를 치루고 모두 압도적으로 승리를 했기때문에 수도권 경쟁력이 확실하게 있고 또 청년층과 중도 , 수도권 지지율에서 경쟁자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민주당을 괴멸하고 반드시 170석 총선 압승을 이루겠다며 안철수를 총선 압승의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 22대 총선 압승' 조경태 당대표 후보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과 변화를 실현할 당대표 후보"라고 밝혔다.


조경태 후보는 "△비례대표 폐지△국회의원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폐지 △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 등 3폐 정치개혁을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100% 오픈그라이머리 공천 개혁을 다시 한번 제시하며 조경태에게 정치를 바꿀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조경태 후보는 "이번 당대표에 나오면서 변화와 개혁이라는 아젠더를 들고 나왔다며 조경태는 28살때 정치를 시작했고 감출 것 없는 투명한 국민을 위한 정치하겠다는 꿈을 36살에 초선이 되어 52살에 5선의 국회의원이 됐다"며 국민과 당원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경태 후보는 "저의 평소 지론은 '정치인은 가난하고 국민은 부자가되어야 한다'는 청치적 신념"이라면서 "고 박정희 대통령도 새마울 운동을 통해서 국민이 더 잘살게하는 개혁을 실현시킨 정치"이라며 조경태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경태 후보는 "대한민국이 5대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개혁, 국토개혁, 국가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윤석열 정부는 국토개혁과 국가개혁을 잘 해낼 것으로 믿고 있고 다만 정치개혁은 조경태에게 맡겨주신다면 많은 정치인들과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고의 전사' 윤상현 당대표 후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변화와 혁신이 절대로 필요하다"며 "뺄셈정치를 뎃셈정치로 바꿔야만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총선 승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상현 후보는 "이익 집단단 아닌 이념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당내 최고의 이념가와 전문가 영입으로 여의도연구원을 국내 최고 저치연구소로 개편하고 당을 최고의 서비스 정당으로 개선하고, 당원이 진짜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상현 후보는 "국민의힘은 한마디로 영남정당으로 전국 정당이 아니다"며 수도권 필승을 강조했다.


윤상현 후보는 "수도권 121석 중 단 17석만으로 간신히 확보하고 있어 민주당의 압도적 의석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할 수 없다"며 "수도권 싸움에 능한 최고의 선봉장이 필요하다"며 최고의 전사 윤상현을 말했다.


윤상현 후보는 "뎃셈정치로 국민의힘을 총선 승리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선봉장으로 맡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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