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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민 탄핵안 내일 본회의 처리

국제뉴스 | 2023.02.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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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소추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소추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근 원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정의당, 기본소득당, 민주당 등 야3당은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을 공동으로 제출했으며 헌법에 명시된 정신과 국회법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이 넘었고 정부의 무능이 불러온 대참사임이 밝혀졌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었고 국민을 지키지 못한 정부에 그 누구도 책임지고 물러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은 재난안전주무부처 장이자 온갖 실언으로 지탄을 받아온 이상민 장관이 스스로 사퇴할 줄 알았지만 이상민 장관은 뻔뻔한 버티기로 국민의 상식을 웃습게 여기며 책임을 거부함에 따라 대통령께 해임은 건의했으나 대통령은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사과와 책임을 기대했지만 대통령과 장관은 모르쇠로 응수 했다며 국민과 야당이 기다릴만큼 기다리면서 충분한 기회를 준 만큼 이제 행정부를 견제하는 국회가 나설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상민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낸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켜야할 국회로써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고집스럽게 맞서는 것을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하고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 이상민 장관을 지키라는 용산의 명령이 아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는 주권자의 명령을 따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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