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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납할 수 없는 초대형 안보참사

국제뉴스 | 2023.01.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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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용산 비행금지구역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이적행위이자 군기문란·초대형 안보참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 비행금지구역까지 휘젓고 다닌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심지어 야당의 합리적 문제 제기마저 이적행위라고 매도하기까지 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경계와 작전에 실패해놓고 도리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까지 한 것이라며 적반하장의 극치이고 이야말로 이적행위이자 군기문란이라면서 "경계 실패, 작전 실패, 충격적인 안보참사를 거짓말로 덮으려고 했던 군 수뇌부에 대해서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안보 실패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며 "국회에 나와 '용산에 안 온 것이 확실하다'며 목청껏 거짓 보고를 했던 국방부 장관과 그 가능성을 제기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오히려 면박했던 합참은 국민들께 석고대죄할 것"을 요구했다.


또 "군에 이어 팩트를 뒤늦게 번복한 김은혜 홍보수석의 브리피 또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정부는 바로 며칠 전,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가능성 제기를 '확정적으로 침투는 없다'며 심지어 이적행위로 몰더니 어제는 대통령실이 나서 김 의원의 '정보 수입 출처가 의심된다'며 음모론을 들고 나왔고 군 출신 여당의원은 한술 더 떠 '민주당이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자백'이라며 철 지난 색깔론으로 저열한 덫을 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힐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실과 집권여당이 불리할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든 음모론과 남탓하기는 이제 정말 지긋지긋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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