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정치

[갤럽]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37%, 부정 54%...상승세 지속

우리뉴스 | 2023.01.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그래픽 출처=갤럽)(그래픽 출처=갤럽)

(서울=우리뉴스) 송용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새해에도 소폭이지만 상승세인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데일리 오피니언 제525호'(2023년 1월1주) 자체 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 '부정' 평가는 54%로 각각 조사됐다. 어느 쪽도 아님은 2%, 모름.응답거절은 7%.

지난달 16일에 발표한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p 올랐고 부정 평가는 2%p 내렸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2%), 70대 이상(64%)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40대(76%)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6%, 중도층 26%, 진보층 15%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68명, 자유응답) '노조 대응'(14%),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8%),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7%), '전반적으로 잘한다'(5%), '노동 개혁', '전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43명, 자유응답) '독단적/일방적'(1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소통 미흡',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통합·협치 부족'(7%), '국방/안보', '외교'(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주 전인 작년 12월 셋째 주와 비슷하다.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초와 9월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고, 10~11월에는 평균 29%에 머물렀다.

12월 들어 상승하면서 5개월여 만에 30%대 중반에 이르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4%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 과반은 국민의힘, 40대 48%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51%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3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41%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 0
저작권자 ⓒ 우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정치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월 28일 [토]

[출석부]
GS칼텍스 20,000원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GS칼텍스 20,000원 GS칼텍스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