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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공동핵연습 아니지만 북핵에 조율된 대응 계획"

국제뉴스 | 2023.01.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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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제공/AFP통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제공/AFP통신

미국이 한미 양국의 북핵 대응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날 언급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난 아주 명확하게 하고 싶다. 우리는 공동 핵 연습(joint nuclear exercises)을 논의하는 게 아니다. 한국은 핵무기 비보유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월) 캄보디아에서 만나 북한의 핵 사용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효과적이고 조율된 대응 계획을 짜도록 그들의 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그 팀들이 작업하고 있는 것이며 윤 대통령이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분명히 언급한 것"이라며 "미국은 모든 방어 능력을 통해 확장억지를 제공하면서 한국과의 동맹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휴가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길에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인터뷰에서 언급한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 공동 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말과 상충한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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