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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한 도발 억제 위해 핵우산 포함한 모든 수단 강구" 밝혀

우리뉴스 | 2022.09.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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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3개국 방문을 위해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3개국 방문을 위해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서울=우리뉴스) 이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영국, 미국, 캐나다 3개국 방문을 위한해외 순방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외신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미국과 함꼐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8일 윤 대통령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인터뷰에서 이처럼말하며"확장된 억제력에는 미국에 있는 핵무기뿐 아니라 북한의 핵 도발을 막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의 패키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임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교실에서 북한이라는 다른 친구에게 집착하는 학생처럼 보인다"며 "남북 정상회담이 '정치적 쇼'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예측가능성을 추구할 것이며 미중관계에 맞춰 한국의 입장을 보다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그동안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미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재개하고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에 가입하는가 하면 '칩4 동맹'에도 참여했다.

또한 '칩4 동맹' 가입이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데 대해 윤 대통령은 "4개국이 긴밀이 협의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라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는 북한을 방어하기 위해 필수적 수단으로 국가주권과 안보의 문제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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