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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대위, 쇄신과 성찰의 혁신형

국제뉴스 | 2022.06.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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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캡쳐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캡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과 반성의 방향으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어제 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에 4선의 우상호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인하고 초선 이용우, 재선 박재호, 3선 한정애 의원과 당현직으로 박홍근 원내대표, 원외를 대표하는 김현정 원외 협의의장을 임명하고 추후 청년과 여성 몫의 비대위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용우 비대위원은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변해야 하고 제대로 변하려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해야 되는 과제를 맡았다"며 비대위원의 무게감을 밝혔다.


'이번 비대위는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비대위 성격이 혁신형이냐'는 질문에 "지난번 비대위는 쇄신과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목표였는데 지방선거에 몰입하다가 쇄신이나 성찰, 평가 이런 부분이 흘러가 버렸고 그 것이 선거결과로 나왔고 지금도 만약에 관리형 비대위로 해서 전당대회만 잘 치른가고 한다면 국민들의 눈높이에 봤을 때 그거는 맞지 않기에 쇄신이 수반돼야 되고 지난 선거 과정 집권 5년과 총선, 대선 지선 모든 것을 평가가 같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비대위"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비대위원은 '현실적으로 당 혁신 작업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보고 왜냐하면 당이 위기에 빠졌고 위기에 빠질수록 변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고 그걸 결집해야 되는 것이지 전당대회 준비는 비대위에서 전준위를 구성해 일을 맡기고 투트랙으로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전당대회 연기론'에 대해 "좋은 주장이긴 하지만 문제를 자꾸 뒤로 지연시키는 거에 불과하고 문제가 닥쳤을 때 바로 바로 풀고 풀면서 그다음에 미흡한 게 있으면 새로운 지도부에 요청하면서 비대위 역할을 종료할 수 있는데 그 전에 미룬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용우 비대위원은 '6.1지방선거 공천과정에 대해 좀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따져볼 수는 있겠지만 자칫하면 개개인의 잘못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8월 전당대회 룰'에 대해 "권리당원의 목소리를 강화하자는 이야기부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정당의 목표는 집권"이라며 "당이 대의원만의, 권리당원만의 당이 돼버리면 협소하게 축소되면서 왜소화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에 그 두가지 간에 밸런스가 맞아야 될 것이고 당이 선거에 졌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그런 중도라든지 이런 쪽의 의견을 국민들의 여론을 제대로 반여하지 못한 우리들만의 논의에 빠졌던 것이 문제였다는 관점에서 이것을 평가를 해 봐야된다"고 설명했다.


이용우 비대위원은 "일반당원만, 일반 권리당원만 채우자는 의견은 좀 무리가 있고 잘못하면 일부 권리당원들에 의해서 당이 좌우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논의를 충분히 해야 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룰 자체를 바꾸는 것은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비상한 시기이고 당이 국민들과 괴리돼서 우리들만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용우 비대위원은 초선 이재명 의원의 당권 도전 여부 관련 질문에 "이 문제 자체도 우리가 반성을 해야 될 게 뭔가 등등을 평가 후 접근해야 되는게 맞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반성을 해야 될 게 뭔가, 무엇을 바꿔야 될 것인가, 국민들에 의해서 선택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평가를 하고 난 다음에 우리 방향은 정해야 하고 그 방향이 나오게 되면 그걸 잘 수행할 수 있는 리더는 어떤 사라이 돼야 될 것인가 이렇게 접근해야 되는게 맞다고 보고 그런 것이 빠진 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렇게 하는 순간 문제를 풀 수 있는 게 아니라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기에 충분히 논의를 한 후에 누가 나와야 된다 안나와야 그런 부분을 정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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