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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석열 정부 검찰 출신 인사 편중 비판

국제뉴스 | 2022.06.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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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국제뉴스DB▲장태수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정의당은 7일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찰의 나라냐"며 검찰 출신 인사 편중에 대해 각을 세워 비판했다.


장태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은 검찰 출신 인사 편중 비판에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게 원칙'이라고 했는데 문장 뒤에 중요한 단서가 생략되어 있어 문장을 다시 완성해 드리겠다"며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게 원칙, 단 검찰 출신으로 나와 가까운 사람 중에서"라고 이같이 비난했다.


장태수 대변인은 "금융감독원장 내정자나 공직거래위원장 내정했고 법무부 장관을 정점으로 검사는 물론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했던 검찰 일반직까지 대통령실 핵심 곳간지기로 기용하고 국가보훈처장도 검찰 출신을 임명하는 등 유례가 없는 검찰의 요직 장악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그러면서 "여당도 참 딱하다"며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장은 뜻대로 하더니 인사편증 정도가 아니라 검찰의 정부를 만드는 대통령의 검찰총장식 인사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못하느냐"고 일갈했다.


장태수 대변인은 "취임식에서 밝힌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찰의 나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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