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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구조, 이길 때 바꿔야 된다"

국제뉴스 | 2022.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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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 구조 개혁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캡쳐)▲3일 오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 구조 개혁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캡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정권교체를 성공시킨 이후 '달리는 말에 채찍 가하 듯' "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정당 구조 혁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혁신이라고 하면 양당에서 보통 보여주기식이 많았고 보통 정치개혁 하면 특권 내려놓기 이런 하는데 좀 웃기지만 피상적일뿐더러 거의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서랍 속의 아이템 꺼내는 것들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특권이 400 몇 가지가 있는데 이런 얘기를 막하는데 실제로 들여다보면 별로 없고 그래서 나오는 게 공항 가서 귀빈실 쓰지 않겠다 이런 피상적인 것들이 나오는 것이고 실제로 귀빈실을 쓰는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개혁과제는 다수의 동의를 얻어서 출범할 수 있는 방법은 혁신"이라며 "1년 전에 비해 젊은세대 지지층이 많이 늘어났고 당비 내는 당원들에게 어떤 혜택이라든지 자부심을 느낄만한 어떤 이벤트를 가져가지 않으면 앞으로 2년 동안 선거가 없기 때문에 자연 소멸을 막기위해 정당 정치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당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 개혁이라고 하면 당이라고 하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로 운영되고 무엇보다도 당원들이 이제는 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되고 이를 통해 정치현안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관심을 갖도록 하는 그런 교육시스템을 구축 등은 당의 미래를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것들을 혁신위에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뭘하려고 할 때 하나씩 출어서 김빼겠다"면서 "아마 굉장히 논쟁적인 것들이 많을 것이고 당내에서도 그것이 싸우자는 것보다도 이 방향성에 대해서 합리적인 통론과정이라는 것들이 계속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도 보고 느낀 게 잘나갈 때 자기 혁식에 소홀한 사람들은 결국에는 정권을 뺏긴다며 박근혜 정부는 탄핵으로 그것도 안 좋은 모양새로 뺏겼고 문재인 대통령도 40% 지지율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모르겠만 5년 만에 정권교체가 된 건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고 있을 때는 또 개혁도 안 돼고 지고 있을 때 개혁하자 그러면 다 죽자는 거냐 이러고 이번에 민주당을 보면 약간 지지율이 안 좋고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이 나와도 내분만 가속화 되기 때문에 이길 때 바꿔야 된다"고 확신했다.


이준석 대표는 '정당 구조 혁신은 하루 이틀에 되는 문제가 아니데 다음 당대표는 조전할 생각이냐'를 묻는 질문에 "우리당에 개혁 노선을 그대로 갈 수 있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 비대위 지도부가 들었을 때 제가 제가 SNS에 김혜영 의원 같은 분들이비대위원장 하는 게 두렵지 180석 정의당 하는 것은 두렵지 않다. 제가 계속 반복해서 설명하지만 정의당을 비하적 표현을 쓰는 게 아니라 그런 어떤 소수자 정치적으로 흘러가는 그런 민주당은 전혀 두렵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에 상대할 제일 두려운 조합이 뭐냐 하면 대표 김혜영, 원내대표 한정애"라며 "김혜영 의원 같은 개혁적인 성향의 대표가 있으면 제가 메시지 내기가 힘들고 제약이 되는데 김혜영 의원은 메시지 내는데 있어 거침없고 훨씬 소구력 있고 한정애 장관 같은 분들 이분 국민의힘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의원이 당권 도전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방탄 출마 등에 공격을 많이 했는데 예를 들면 만약에 강제수사를 한다고 그러면 체포동의안 의결해 줄 수도 있고 그런 사안들이 계속 발행할 수 있는데 과연 당권에 도전할 수 있겠는지, 그렇까지 위협적으로 느기는 조합은 아니다"면서 "이재명 의원은 누가봐도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데 정권1.2년차에 윤석열 대통령이 인가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그분이 각을 세우는 메시지를 내봤자 욕 먹을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가 이재명 의원이라고 하면 좀 낮은 자세로 가면서 오히려 나중에 어떤 계기가 있을 때 도전할 것 같은데 그거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훈수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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