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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린이대공원 현대화 공약

우리뉴스 | 2022.05.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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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뉴스) 김경미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현대화'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400미터 떨어진 팔각당으로 이동해 어린이대공원을 선물 같은 공간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1973년에 지어진 어린이대공원은 내년이면 개장 5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노후화되고 수요에 맞지 않는 시설과 환경 때문에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2025년까지 어린이대공원을 온가족이 함께 하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노후화된 '팔각정'을 현대화한다.

1층에는 온가족이 음료를 마시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를 만들고, 2층은 실내 놀이공간인 복합체험공간을 조성해서 어린이들이 계절이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야외 공연장인 '숲속의 무대'를 현대화해서 관람석을 더욱 안락하게 조성하고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연습장을 만드는 등 공연환경을 개선한다.

셋째, 수요가 줄어든 '동물공연장'을 다목적 실내 문화공연장으로 전환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 채우겠다.

넷째, 노후화된 식물원은 주제가 있는 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해서 전시는 물론,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휴게·문화 기능을 확충한다.

이 외에도 출입구, 산책로, 담장을 정비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서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해서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 후보는 앞으로 "어린이대공원을 더 안전하고 멋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금보다 더 풍부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워서,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가족이 함께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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