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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민주·정의 女의원 현실 폭력 왜 침묵하나?...위선자" 맹비난

국제뉴스 | 2022.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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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은혜 캠프사진제공=김은혜 캠프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악법에 야합한 민주당과 정의당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은 의도와 과정부터 음모적인, 무엇보다 헌정을 위배하고 민생의 고통을 불러올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쓴 글을 통해서다.


김 후보는 "이와 같은 악법을 정권 인수 시기에 자행한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바로 지난 5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권력형 범죄를 은폐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초유의 위장 탈당으로 안건조정위를 빠져나갔다. 국회의원이 화투패를 밑장빼기 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였다. 회기 쪼개기,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등 온갖 편법도 동원되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법안 처리과정에서물리적 충돌있었던 점을 들어 "여성의원들은 구둣발에 짓밟혔다고 한다"면서 "평소 여성에 대한 폭력에 민감하셨던 민주당, 정의당 여성의원들은 짓밟히는 동료 여성의원을 보고 왜 침묵만 하고 계십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현실의 폭력에는 침묵하고, 상상의 폭력에 대해서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낙인을 남발하는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도대체 여러분에게 이념이란 무엇입니까? 상대편을 때리는 흉기입니까, 아니면 출세를 위한 발판입니까?"라며 "그래서 '위선자'라고 비판 받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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