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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국가안보실장 김선한 교수 인선

국제뉴스 | 2022.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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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새 정부의 국가안보실장에 김선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하는 등 대통령실을 2실·5수석체제를 발표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와 함께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태효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가안보실 2차장에신인호 KAIST 을지국방연구소 소장▲대통령경호처장에 김용현 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에 이진복 전 국회의원▲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강승규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대변인▲홍보수석비서관 최영범 전 SBS 보도본부장▲경제수석비서관에 최상목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사회수석비서관에 안상훈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대변인에 강인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신대변인 등 대통령실 인선을 전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역임한 국내 외교·안보 분야의 권위자로 미국정치연구회 회장 및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 등 국제정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학자이자,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정책 조언자 역할을 다년간 수행해 온 정책전문가이다.


또 정부 부처의 직간접 경험을 통해 체득한 정책적 전문성과 학자로서의 학문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내정자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전문가이며 외교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와 학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인사이다.


또 이명박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을 설계하는 등 풍부한 국정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를 42기로 임관한 예비역 육군 소장입니다. 현역 시절에는 26기계화보병사단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야전과 정책 분야를 두루 거쳤다.


전역 이후에는 외교안보 분야 연구기관에서 연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정책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해온 인사로 국가안보실 근무 경험과 야전 지휘관으로서의 실전 경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김용현 대통령경호처 처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38기로임관한 예비역 중장으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지낸 인사로 현역 시절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수도를 방위하고, 대통령이 위치하는 특정경비구역의 경호 업무를 총괄한 바 있어 경호처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이진복 정무수석비서관 내정자는 대통령실과 부산 동래구청장을 거쳐 제18대~제20대까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이진복 내정자는 정무적 판단 능력과 행정력, 정치력을 두루 갖춰 제20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여야는 물론 원내와 원외를 아우르는 관록을 보여준 바 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내정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서울시 공보관과 홍보기획관을 거쳤으며, 국회의원 재임 당시에는 당 홍보기획본부에서 활약한 분이다.


강승규 내정자는 국회는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주하면서 시민사회단체들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 국회나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 내정자는 1985년부터 30여 년간 정치부 기자와 논설위원,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입니다. 현재 최영범 내정자는 언론계에서 쌓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기업의 CI 구축 및 홍보·커뮤니케이션을담당하고 있다.


최영범 내정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과 기금이사, 관훈클럽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신문방송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 내정자는 제29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핵심요직을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이다.


최상목 내정자는 증권거래법, 신탁업법, 선물거래법 등 6개 자본시장 관련 법률을 통합한 '자본시장법'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으며, 美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 내정자는 스웨덴 웁살라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 연금·복지 전문가이다.


안상훈 내정자는 현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윤석열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강인선 대변인 내정자는 현재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외신대변인으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약 30년 이상 기자 생활을 지속해온 언론인이다.


강인선 내정자는 국내외에서 두루 쌓은 실전 경험을 통해확보한 폭넓은 시야와 국제적 감각,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닌 인물로 또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를성실히 수행하는 자세도 견지해 국내외 언론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민정수석 폐지'와 관련해 "검증 업무는 경찰, 법무부 이런 쪽에서 다원화된 채널 속에서 다원화된 평판을 가지고 앞으로 인사를 할 예상이며 청와대 내의 기강 문제나 이런 것들은 공직기강비서관을 둬서 그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며 법률비서관은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질 법률비서관은 대통령의 법률 자문 그런 것들을 주로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 '국가안보실 편제'와 관련해 "특별한 의미라기보다는 좀 더 작지만 효율적인 대통령실의 체제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어차피 지금은 안보국방이 외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정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외교가 너무 어려워져 있고 특히 상원 외교가 정상화시켜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1차장, 2차장을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리겠다" 밝혔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수석 산하 비서관 규모'와 관련해 "향후 비서관 인선은 오늘 지명된 수석들과 의논을 해서 곧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서관도 슬림화하는 그런 기준에 맞도록 해서 한 분, 한 분이 핵심적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런 인선을 하는 데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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