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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당선인 검찰권 사유화 선언

국제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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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오른쪽)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국제뉴스DB▲더불어민주당 윤호중(오른쪽)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은 검찰 사유화 선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윤석열 당선인의 2차 내각 인선 발표 직후 검찰 공화국으로 가는 서막이 열렸고 상상을 초월하는 인사 결과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밝혔다.


특히 윤석열 당선자는 자신의 최측근이자 현직 검사장을 법무부 수장에 지명했는데 윤석열 당선자가 검찰권을 사유화 하겠다는 선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검언유착 사건 핵심 피의자를 검찰사무의 최종 감독자로 앉히겠다니 검찰의 정치개입을 정당화하겠다는 것이고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무리한 무혐의 처분도 법무부장관 지명을 위한 사전 포석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각을 세웠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내려놓겠다고 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지만 한동훈 검사장을 지명한 것은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의 역할을 모두 맡기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오늘로서 윤석열 당선인에게 협치에 대한 기대를 깨끗하게 접겠다면서 윤석열 당선자의 검찰 촉재에 맞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검찰을 정상화하기 이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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