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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통화내용은? 16일 MBC 스트레이트서 공개

국제뉴스 | 2022.01.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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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서울=국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법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음'과 관련해 일부를 제외한 내용을 보도해도 된다고 결정했다.


14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재판장 박병태)는 김씨 측이 제기한 '7시간 통화녹음 파일'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김씨는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로서 공적 인물에 해당하므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그의 견해는 공적 관심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수사를 받는 사안에 대한 발언 △언론사 등에 불만을 표시한 발언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대화 등 세가지 사항을 방송하면 안 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세가지 사항을 제외하고 방송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채권자는 공적 인물에 해당하고 채권자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견해 내지 정치적 견해는 공적 관심 사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문화방송> 프로그램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는 오는 16일 김씨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자의 약 7시간40분가량의 통화 내용을 보도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문화방송은 이날 '뉴스데스크'에서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법원 결정문을 검토한 뒤 그 취지에 따라 예정대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12월 초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촬영 담당인 A씨와 10∼15회 통화했으며, '스트레이트'는 A씨로부터 이들 통화를 녹음한 파일을 넘겨받았다.


해당 녹취록은 A씨가 6개월에 걸쳐 김씨와 통화한 내용으로 총 7시간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 내용에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윤석열 후보 캠프 정황 등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신과의 동거설이 나돌았던 양재택 전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조남욱 옛 삼부토건 회장이 소개한 '무정스님', '쥴리 의혹'을 실명 증언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등에 관한 내용도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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