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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무사들, 일하는 청년 위해 제도 개선 한 목소리

국제뉴스 | 2022.01.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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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노무사들의 노동현장 제도개선2030 청년노무사들의 노동현장 제도개선 간담회2030 청년노무사들의 노동현장 제도개선2030 청년노무사들의 노동현장 제도개선 간담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청년 노무사들이 일하는 청년을 위해 제도 개선을 주장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 개최한 [#내일을_준비하는_청년, CHANGE TOMORROW : 2030 청년 노무사 간담회]에서다.


오늘(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블루소다'에서 "CHANGE TOMORROW : 2030 청년 노무사 간담회"가 열렸다. 13명의 노무사들은 주52시간제 적용을 위한 유연근로시간제, 최근 늘어나는 플랫폼 노동자의 근로자성 인정문제,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금지 제도의 보완점, MZ세대 노조의 단체교섭권 보장을 위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폐지, 산재신청과 임금체불진정 처리기간 단축 요청 등 청년 노무사들이 직접 실무에서 느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지점들을 노사 간 갈등조정의 입장에서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의 노동관이 전근대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 노무사는 "윤석열 후보가 탄력적 근로시간 제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윤 후보의 주장은 과로사회로 가자는 일 밖에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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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장철민 청정위 공동위원장은 "노동부장관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질문과 정책 제안들이 있었다"면서 각각의 이제에 대해 깊은 고민과 노동 정책 전문가로서 경험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공유하기도 했다.


박용진 청정위 위원장도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큰 역할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이라면서 "청년노무사들이 약자들이 겪는 불합리함을 해소하는 역할 현장에서 잘 대변해주시고 잘못된 것들 바꾸어나가는 역할 해주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계속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내일을_준비하는_청년] 캠페인은 청년의 내 일(My work)을 바꿔 내일(Tomorrow)을 바꾸기 위해 기존 정치권이 주목하지 않았던 관점의 청년들의 일자리와 노동문제를 다룬다. 청정위는 청년농업인, 플랫폼 노동자, 청년 스타트업, 은퇴선수, 청년 예술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내일을_준비하는_청년] 캠페인의 7번째 시리즈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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