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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성가족부 폐지 강력 반대

국제뉴스 | 2021.07.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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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SNS에 "여성가족부의 부분적 업무조정은 필요하지만 부처의 본질적 기능은 유지되고 강화되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 등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반대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여성가족부는 1998년 제정된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관한 법률'을 토대로 2001년 김대중 대통령님이 처음 만드신 '여성부'에서 시작됐고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 '여성가족부'로 확대개편돼 사회 발전과 변화에 따른 여러 기능,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 대응, 여성정책 기획, 저출산 고령화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시대와 상황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여성의 권익을 신장하고 여성의 참여를 끌어올려야 할 분야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특히 "뿌리 깊은 성차별과 가부장적 문화로 인한 갈등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혹시라도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여성가족부의 지향은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과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를 위해 구현돼야 할 가치라며 혐오와 분열을 자극하거나 그에 편승하는 정치는 위헙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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