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정치

안혜진 "우리가 기대한 대통령 모습 아니다"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당이 4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조롱엔 한없이 너그럽고 국민에겐 너그럽지 못하다"고 맹비난했다.


안혜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인근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담긴 전단을 뿌리 한 청년이 대리인을 통한 대통령의 고소로 검찰에 넘겨져 모욕죄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발언을 상기시켰다.


안혜진 대변인은 "지난 2017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국민은 얼마든지 권력자를 비판할 자유가 있다며 국민이 불만을 해소할 수 있고 위안이 된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다'는 말씀은 그저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사탕발림이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비판과 모욕이 범죄가 될 수 없다"며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의 끝판왕은 우리가 기대한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고 목청을 높였다.


안혜진 대변인은 "북한에서 퍼부어대는 조롱과 모욕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굴종적이나 국민의 냉소와 모욕은 참아내지 못하는 제왕은 결코 우리가 바라던 수장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정을 해친 조국 전 장관에겐 늘 미안하고 국민에게는 전혀 죄송할 것이 없는 대통령의 모습과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을 팔아 얻은 성금을 횡령한 의혹으로 범죄 피의자가 된 윤미향 민주당 의원을 품고 있는 집권여당의 모습은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국민의 정서를 모욕한 것으로 공정과 정의를 해친 그 죗값이 더 엄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국민을 기망하고 나라를 분열시킨 죄가 훨씬 무겁다는 국민의 인식을 아직도 모르느냐"고 덧붙였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영천시, 2021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모집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난 3~12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
[TF비하인드] 비당신, 우리의 청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
서산시, 오는 10일부터 1차 농어민...
▲ 서산시 청사 전경 - 2차(40만원)는 하반기에 지급...
당진시민축구단, K4리그 7전 전승 ...
당진시민축구단 제공 [뉴트리션] 신규팀 당진시민...
농촌진흥청, 농촌사랑 일손 나눔캠...
[뉴트리션] 농촌진흥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5월 7일 [금]

[출석부]
CU 3천원권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CU 3천원권 CU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