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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임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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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 3일 당시 김오수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 3일 당시 김오수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 연합뉴스

[한스경제=김동용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임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차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인권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서왔다"며 "적극적 소통으로 검찰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 다해줄 걸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범계 장관이 오늘 오후 문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고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 최종 후보로) 제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법무부 차관 시절 박상기·조국·추미애 법무부 장관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검찰 조직을 안정시킬 적임자로 거론됐다. 검찰을 떠난 뒤 청와대가 감사위원으로 검토했을 만큼 문재인정부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법조계 일각에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에서 제외되자, 김 후보자가 최종 후보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김 후보자는 조국 전 장관이 사퇴했을 때 직무대행으로 문 대통령에게 검찰개혁과 관련 직접 보고를 하는 등 현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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