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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초대석]경기도의회 교기위 정윤경 위원장, "새로운 교육환경을 기획하다!"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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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프로필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한스경제=(수원)김두일 기자]2020년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경기도 교육현장에 대해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으로부터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한 대처방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9대에 이어 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했으며 더민주 경기도당 여성국장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국가지도자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기도 했던 엘리트 여성정치인이다. 10대에 들어서 경기도의회 경기교육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으며 경기도의 교육 정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제350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 위원회./경기도의회 제공제350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 위원회./경기도의회 제공

■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흔들린 교육현장


소통부분이 아쉬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회기 참석 간부공무원의 대상을 축소하는 등으로 인해 각종 정책 추진에 앞서 의회에 대한 집행부의 소통의 기회가 더 옅어졌다.


이는 고스란히 집행부의 행정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일부 부서에서는 아쉽게도 예산이 불용 처리되거나 전용되는 사례로 이어지기도 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주무부서에서 대면, 비대면 적극행정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원활한 교육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침을 포함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년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윤경 위원장이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정윤경 위원장은 교육과 관련한 토론회 참석 등을 통해 현안 사항들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에 분주하다./경기도의회 제공정윤경 위원장은 교육과 관련한 토론회 참석 등을 통해 현안 사항들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에 분주하다./경기도의회 제공

지난 3월 29일에 개최한 '학교폭력 개선방향 콜로키움'에서 정윤경 위원장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학교폭력의 개선 방향과 학교 밖 청소년의 청소년 폭력 등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도에 따른 사회적 인식과 해결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정윤경 위원장은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 우리가 끌어안고 보듬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임을 잊지 않고 피해자의 마음은 다독여주되, 가해자가 과오를 뉘우치고 돌이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월26일 정윤경 의원이 산본중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경기도의회 제공4월26일 정윤경 의원이 산본중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경기도의회 제공

■ 군포지역을 위한 살뜰하고 세심한 정책지원이 돋보인다.


정윤경 위원장은 유권자들과의 약속이행면에서 당연한 부분이며 또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


구체적으로 열거하자면 우선적으로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운동 공간 확보를 위해 군포시 관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8년 금정초, 둔전초교, 도장중, 금정중 등 4개 학교가, 2019년에는 관모초, 곡란초, 궁내초, 능내초, 신흥초, 태율초, 궁내중, 수리중 등 8개가 선정됐다.


군포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0년 상반기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한 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여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하여 사립유치원 안정화 지원금 117억 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상황하에 치뤄진 수능이었지만 무결점 방역이 빛이 났다는 후문이다./경기도의회 제공코로나19 상황하에 치뤄진 수능이었지만 무결점 방역이 빛이 났다는 후문이다./경기도의회 제공

■ 경기교육을 위한 발걸음 "경기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윤경 위원장은 "경기교육은 4622개의 학교, 165만 명의 학생, 10만 명의 교직원 등 대한민국 교육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등 그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며, 무상급식, 혁신학교, 꿈의학교 등 선진적 교육정책들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이슈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기획위원회의 13명의 의원님들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화시켜 경기도 내 교육문제 해결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 경기교육이 대한민국교육의 대표 브랜드 정책들을 생성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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