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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 새 지도부 체제 출범

국제뉴스 | 2021.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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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일 오후 당대표에 당선된 후 당기를 힘차게 흔들어보이고 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일 오후 당대표에 당선된 후 당기를 힘차게 흔들어보이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체제가 2일 출범했다.


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송영길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고 새 진영을 구축했다.


당 대표 선거에 전국 대의원 온라인 및 ARS 투표와 재외국민 대의원 투표의 합산 결과 기호 1번 홍영표 후보 총 득표율 35.01%. 기호 2번 송영길 후보 총 득표율 35.60%. 기호 3번 우원식 후보 총 득표율 29.38%로 당 대표에 기호 송영길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에 김영민 ,강병원, 백혜련, 김영배 ,전혜숙 후보가 당선됐다.

송영길 민주당 신임대표.

송영길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국민들은 원팀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면서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없이 전진해야 한다"며 민주당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열정, 헌신, 지혜를 가진 모든 분을 하나로 모아 원팀을 만들겠다"며 "유능한 개혁, 언행일치의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면서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송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제시한 5가지 핵심과제 인 부동산, 백신, 반도체, 기후변화, 한반도 평화 번영에 집중하겠다"면서 "5가지 핵심 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재인 정부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고 실수요자 대책, 세제 문제를 보완하겠다"면서 "미중 반도체 전쟁에서 우리 산업의 활로를 찾는데 정부, 반도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새 지도부는 4·7 재보선 참패로 위기에 빠진 당을 수습하고 차기 대선 후보 경선을 관리하는 중요한 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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