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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0만 명... 인도 코로나 확진자 연일 최다 기록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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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시민이 화장장에서 슬퍼하는 모습. / 연합뉴스가족을 잃은 시민이 화장장에서 슬퍼하는 모습. /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수현 기자]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일일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서며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1일 오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만19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 국가 일일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수도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1일 기준 신규 사망자 수는 3523명, 누적 사망자 수는 21만 1853명이다.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3월부터 지방 선거 유세를 비롯해 '홀리', '쿰브 멜라' 등 대규모 인원이 움집하는 축제가 이어지면서 폭증세를 거듭했다.지난달 22일 미국의 종전 신규 확진자 30만 7516명(월드오미터 기준)을 넘어선 데 이어 40만 명까지 돌파하며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이러한 폭증세에도 백신 접종 수는 더디게 증가하며 우려를 낳고있다. 1일까지 인도에서는 약 1억5500만 회분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고 2회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이의 수는 약 2천 790만명으로 인구의 2%에 불과하다. 영국, 미국, 러시아 등 국제사회가 지원을 시작했고 인도 당국 또한 백신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4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늘리는 등 백신 접종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백신 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백신 대상 확대가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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