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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에 밀려 지지율 하락..국민의힘 입당할까

한국스포츠경제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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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마스크를 벗어 본인 인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마스크를 벗어 본인 인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4.7 재보궐선거가 야당의 압승으로 막내린 가운데 차기 대선 경쟁이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연스럽게 야권 대선 주자들을 향한 관심이 쏠리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지지율 격차가 벌어진 윤 전 총장이 승기를 잡은 국민의힘에 입당할지 이목이 쏠린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18세 이상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8일 발표한 4월 첫 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의 지지율은 각각 24%, 18%, 10%를 기록했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윤 전 총장은 3월 둘째주 24%까지 지지율이 급등하며 대선 후보 적합도 1위를 유지해왔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순위가 현저히 밀렸다. 지난주보다 지지율이 7% 가까이 하락하며 이 지사가 다시 대선 후보 적합도 1위를 내주게 됐다.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지지층을 확보한 국민의힘과 협력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망도 나온다. 과거 3지대 유력주자였던 박찬종, 이인제, 반기문 등이 대선을 완주하지 못하거나 당선되지 못했던 건 지지를 해주는 정당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다만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무관하게 높고 지지세의 동력이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인만큼 한동안은 보수당과 손잡지 않고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또한 임기를 마치고 당을 떠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전 총장의 멘토 역할을 자처할 가능성도 높다는 목소리도 나온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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