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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7재보궐선거 참담함 느껴야

국제뉴스 | 2021.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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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이 7일 오후 4.7재보궐선거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이 7일 오후 4.7재보궐선거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7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한마디로 참담함을 느껴야 한다.


진보와 보수 진영이 각각 기본적으로 지지층 기반을 두고 있는 가운데 두터워진 중도층의 주권행사가 이번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


촛불로 탄생한 정부여당이 탄핵이후 4년 만에 촛불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고 심판을 받았다.


선거 결과는 다수의 결정이며 번복할수 없기에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국민적 지지를 얻기위해서는 감성적 범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 정책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하지만 배신감 등을 불러 올수 있는 정책들은 지양해야 했다.


특히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다수의 의석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소통했다면 또 중도층의 반감을 일으키는 공격을 대응하지 못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급부상 시켜 중도층의 결집력을 높였다.


또한 LH 사태 이후 정부여당 인사들의 부동산 문제와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등에 진솔하지 못한 태도 역시 국민적 분노를 증폭시켰다.


총선 이후 부동산 문제를 포함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 개혁을 추진하지 못해 야당의 공격의 빌미를 주었고 이에 대한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강력하게 시행하지 못함으로써 이번 선거에 패배 원인으로 봐야 한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 패배를 기회로 삼아 민심을 헤아리고 대선을 위한 뼈를 깎는 성찰을 통해 전략과 대책을 새로이 세워야 한다.

또한 청년들을 포함한 중간층에 대해 대책을 총체적으로 재평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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