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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주당 고 노회찬 의원 언급에 불쾌

국제뉴스 | 2021.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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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정의당이 6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판에 고 노회찬 의원을 더 이상 언급하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아침 6411번 버스를 타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고 노회찬 의원을 언급한데 대해 "누구나 선거운동의 자유가 있으니 6411버스를 탄 것을 두고 뭐하 할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고 하더라도 고인을 선거판에 소환하는 것은 멈추라"고 경고했다.


또 "박영선 후보가 '자난 동작보궐선거에서 고 노회찬의원을 헌신저그로 도왔다'고 말했는데 당시 동작보궐선거는 정당간 정치적 합의를 토해 단일후보에 대해 당적으로 책임있게 선거를 치뤘던 것인데 마치 개인적으로 헌신적 도움을 준 것처럼 말하는 부분은 정치적 도의와 책임의 측면에서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민주당의 지지요청에 '염치가 없다'고 말한 데 대해 박영선 후보는 민주당에 '아마 섭섭한 부분이 만히 있어서 그랫을 것라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아직도 이유를 잘 못찾고 있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힌다"며 "민주당은 최소한 비판적 지지의 근거마저 상실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갈했다.


또한 "박영선 후보는 6411버스에서 고 노회찬 의원을 선거에 소환하기 보다는 민주당 정부 4년에 대한 자문과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아울러 "섭섭한 마음에 지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20%의 기득권에 편입된 민주당의 과거 805 동료시민들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는 입장"임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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