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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자주의 복원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 조성해야"

이투데이 | 2020.1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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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G20 정상회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화상으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첫날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과 세계경제 회복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팬데믹 극복, 성장 및 일자리 회복'을 주제로 열린 제1세션 선도 발언을 통해 "3월 G20 특별정상회의 이후 전 세계가 보건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액트-에이(ACT-A) 출범, 확장적 재정 정책 단행,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등의 공동 대응 조치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도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이루면서 국경과 지역의 봉쇄조치 없이 열린 무역과 투자의 흐름을 이어가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한 결과, 제조업이 살아나고 수출이 다시 증가하여 3분기 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제기구의 역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도국 백신 보급에도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G20의 '무역·투자 코로나 대응 행동계획'과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국경 간 이동 원활화 방안 모색'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면서 WTO 등 다자주의 복원과 함께 공정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가 격차를 키운다’는 통념을 깬다는 각오로 네 차례에 걸친 재정 투입과 함께, 튼튼한 사회·고용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지역균형 뉴딜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사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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